오늘도 홍대부고 펜싱부에 가다 ...오늘 홍대부고 펜싱부에 펜싱 레슨이 잡혔다. 난 오늘도 우리 집 꼬맹이와 함께 하지 못했다. 이번 주 토요일도 부산 박람회가 있어 같이 못할 거 같다 이 글 또한 동영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작성한 글이다. 내가 느낀 점과 나중에 동영상을 매칭하면 약간의 현장 상황이 기억되지 않을까 한다. 신입생 형의 부상 요즘 들어 후니와 많이 게임을 뛰어 주는 형이 있다. 신입생 형인데 이 형과 게임을 뛰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키가 다른 형들과 비해서 덜 차이가 난다. 지금 상태로 키가 너무 차이 난다면 게임 자체가 잘 된다. 스피도 월등하고 .. 키까지 차이가 난다면 그냥 어물정 하다 다 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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