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펜싱 레슨~ 그리고 후니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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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드노트 작성일18-12-22 23:55 조회12,9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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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팡트 연습... 그리고 살짝궁 ~ 부상...아이가 펜싱을 2014년에 시작해 햇수로 5년 차이다 계속되는 팡트 폼의 수정이다. 어제는 아이가 팡트 연습을 하다 발목이 살짝 삐끗했나 보다 ... 요즘 통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 몸이 안 좋다고 말한다. 발목이 조금 안 좋다고 한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 그래 한 번쯤은 쉬고 싶을 때 쉬어라 ..." 더군다나 발목도 안 좋은데 ... 잘 됐다 생각하고 쿨하게 쉬어라 하고 말했다. 속으로 완전 신났겠네 ... 게임을 얼마나 또 할까... 아니면 집안 가전이나 이것저것 손을 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후니는 공작하는 걸 좋아한다. 공작이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그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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