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태훈이가 엘리트로 넘어 오면서 지금 8월이지만 4번의 시합을 따라 다녔다. 엘리트 펜싱 아이들의 표정첫 대회는 해남 그리고 김천의 두 대회, 양구 대회 ...머 직접 준비하고 훈련한 선생님과 선수보다는아니겠지만 열심히 따라 다닌거 같다.이곳 저곳을 따라 다니면서 느낀거 아이들끼리 참 친하다 머 대회에 나가면 대회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계속 만날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태훈은 1년차 이지만 3년차 이상으로 가면 얼마나 많이 만날까 하는생각이 든다.서로 서로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서로 장난을 치면서 도망 가는 학생 .. 그걸 따라 가는 학생도 있고 ... ㅋㅋㅋ어찌보면 다른 학교고 서로의 경쟁자인데 ...피스트 밖에서는 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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