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맛집으로 출발...체력보충으로 좋은 장어로 선택 이번 여름 많이 힘들었을 아이에게 머라도 먹이고 싶었다단 한해도 바닷가에 안 간 해가 없는데 ....이번에는 훈련과 시합때문에 ... 바닷가를 못간 아이에게 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먹이고 싶었다.한강민물장어몇해 전인지 모르겠다 이집은 태훈이가 서울시장기배 펜싱선수권에서 아주 못하고 갔던 집이다.그날 실망감에 .... 그냥 맞있는거 먹으며 기분전환이나 하자 하고 갔던 집인데 갑자기 태훈엄마의 제안으로 다시 한번 찾아 나섰다.우선 양수리쪽으로 향해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헉 ... 이전을 했다너무 오랜만인지 몰라도 이전을 한것이다.. 난감했던 찰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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