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in Fencing Grand Prix, men's foil, day 3 (펜싱, 그랑프리, 김효곤) 드디어 우리나라가 해 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펜싱 그랑프리 남자 플뢰레에서 김효곤 선수가 3위에 올랐다. 김효곤 선수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다. 마스크가 없는 걸 보니 게임을 이기고 환호하는 모습인 거 같다. 성적표이다. 포인트 30점 주어진다. 1등 48점, 2등 39점, 3등 30점이 획득하게 된다 입상한 선수들끼리 사진 멋있다 얼마나 좋을까 ~ 한국 국가대표 팀의 사진 4강전에서 뒤에 있는 마시알라스 알렉산더 (미국) 선수에게 졌다 다음에는 꼭 이길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대회에서는 러시아 선수들의 입상이 없는 거 보니 감독이 바뀌고 어수선한 분위기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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