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펜싱화 Fencing Pro 16밑창이 흥미로운 펜싱화이다 보통 운동화들은 발 안쪽이 파여 있는데 이건 반대다 일반 인도어 운동화랑 완전하게 차별을 둔 제품인 거 같다. 처음에는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신상품 나왔구나 했는데 아디다스 펜싱화 펜싱 프로 16의 밑창을 보는 순간 반해 버렸다 펜싱화는 밑창이 중요하다고 한다. 태훈이는 지금 생고무 창으로 된 아디다스 앙가르드를 신고 운동한다 아이가 아직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런지 아님 원래 그런 건지 미끄러진다. 이 펜싱화를 처음 선택해서 두번째 신키고 있지만 아직 원하는 제품을 고르기에는 발이 너무 작다 이제는 원하는 제품을 신을 수 있는 시기지만 그래도 아직 멀쩡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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