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작업을 하다 보면 처음 작성하고 나서 계속해서 수정하면서 다듬는 일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부분이 바뀝니다. 그러나 가끔 두 개의 문서를 비교해서 다른 부분을 찾아야 할 때가 발생합니다. 짧은 문장 정도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긴 문서, 예를 들면 약관과 같이 아주 긴 문서라면 생각 보다 머리가 아픕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두 개의 텍스트를 비교해서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 주는 기능인 것이죠. 문서를 비교하여 다른 곳 찾아 알려주는 사이트http://www.diffchecker.com임의로 네이버의 스팸메일 정책의 내용을 복사해 넣고 중간중간 띄어쓰기도 하고 쉼표도 넣어 보고 다른 글도 넣어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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