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라오스 여행(5), 비엔티안 시내 및 야시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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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드노트 작성일2017-03-23 21:36 조회1,6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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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5), 비엔티안 시내 및 야시장 구경방비엥에서 다양한 액티비티와 불금의 사쿠라바를 즐긴 후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편의점 앞에 공양도 하고 기도도 드리는 작은 탑이 세워져 있네요. 라오스 대통령궁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 중심가에 위치한 대통령궁입니다. 비엔티안 센터 (Vientiane Center)비엔티안 센터에서 싸이를 만나니 반갑네요. 라오스 현지 여자아이가 싸이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많은 라오스 현지인들이 한국 식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탓루앙 (Pha That Luang)라오스 제폐에 그려져 있는 파탓루앙은 라오스의 상징과도 같은 곳으로 불교 사원입니다. 이 곳에 와불이 있네요. 빠뚜싸이 (Patuxai) 독립 기념탑빠뚜싸이 독립 기념탑은 라오스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기념으로 세운 건축물입니다. 더운 날씨의 라오스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밤에 주고 나와서 빠뚜싸이란 말은 "승리의 문"이라는 뜻인데, 프랑스의 개선문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라오스 총리 관저메콩강 비엔티안 야시장메콩강 강변에 위치한 비엔티안 야시장은 밤에만 열리는 시장입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온 사람들이 돈을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데, 야시장에 판매하는 것들은 주로 의류, 신발, 잡화, 액세서리 등입니다. 현지인들을 위한 야시장이지만 관광객들도 많이 있습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라오스에서도 인기가 많았나 봅니다. 라오스 왓 타이 국제공항라오스 왓타이 국제공항 내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사진 속 다이어리 퀸 매장에서 간단한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면 무로 인터넷 비밀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밤 비행기를 이용해서 귀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