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상,생활,문화 | 한국 서예의 미래 <청춘의 농담> 전시회, 스쿼시 작품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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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드노트 작성일2019-01-22 18:14 조회12,9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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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헐 ~~~!! 뭐라고? !! 저는 과거에 사진에 깊은 취미가 있어 사진전에 여러 번 참여한 적 있었고, 일을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서둘러 예술의 전당으로 ~ 2018 SACCaliFe 한국 서예의 미래 <청춘의 농담>예술의 전당 서예 박물관에서 진행된 2018 SACCaliFe 한국 서예의 미래 <청춘의 농담> 전시회는 한국 서예단체 총협의회와 예술의 전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예 축제로, 20 ~ 40대 청년 작가 49명이 젊은 감각으로 글씨를 잘 써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작가로서의 개성과 참신한 시도를 선보임으로써 서예에 대한 대중성의 문턱을 낮추고 동시대 미술로서 무궁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자리라고 합니다. 전시회 초대권 2장을 준비해온 잘생긴 조영훈 스쿼시 선수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조영훈 선수에 대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70x135cm 종이에 먹을 이용한 기법으로 되어있으며, 그리고 판매되고 있는 전시 도록에도 잘 실려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크게 4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져 전시되었는 데요. 그래피티 (낙서의 예술)아주 특별한 전시회 관람을 한 오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