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념품 모으기로 다녀온 여행 추억하기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당연히 "사진" 이죠.

 

"사진" 이외에도 여행을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념품을 구해서 기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각기 다른 다양한 기념풍을 모으는 즐거움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하나 둘 모으는 재미가 있지요.

 

많이 하는 것으로는

 

냉장고 자석

 

열쇠 고리

 

 

엽서

 

 

머그컵

 

 

스노우볼, 전통인형

 

 

접시

 

저는 접시를 모은 답니다.

 

접시는 여행 후 돌아올 때, 가지고 오기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포장을 조금만 신경써서 가지고 온다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지고 올 때 파손되어 속상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부엌 한 쪽 벽에는 너무 많이 복잡하지 않게 걸어 두는 데, 가끔 기분에 따라 교체를 합니다.

 

 

접시의 모양도 각기 다르고, 재질도, 크기도 다 다르죠.

 

나라별로 그 나라의 특색이나 지역의 특징을 표현한 접시를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행 속 작은 취미가 된 듯 합니다.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한 두개 정도 구해오는 편입니다.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하지 않기도 합니다.

 

다녀왔던 곳 중 일본은 3번이나 다녀왔는 데, 구해온 접시는 없네요. ㅠㅠ

 

 

 

여러분들은 어떤 기념품을 모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