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맛집 "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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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드노트 작성일2017-06-29 10:32 조회1,5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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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참 오래도 다녔던 거 같다 종로, 명동을 나가면서 두루 두루 들러 보느라 종로나 명동에 나갈 때는 차를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다. 주차비도 문제지만 주차할 때의 스트레스 때문에 그냥 가까우니 그냥 버스를 많이 타는 편이다. 이날을 나, 와이프, 그리고 꼬맹이랑 함께 나섰다. 종로에 도착 종로에 도착하니... 아무래도 점심시간이 지난지 얼마 안 돼서 미진에 사람이 많을 거 같아서 그냥 좀 둘러보다 가자고 했다. 우리는 교보문고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오니... 위치도 많이 바뀐 거 같고 꼬맹이는 전자제품 있는 쪽으로 뛴다... 서점에 왔는데 ... 책은 안중에도 없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꼬맹이가 한 곳에 섰다. 만년필을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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