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알게된 게리 클락 주니어 Gary Clark Jr.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에 하나다 가수 보단 연주자쪽에 가깝다고 할까 그렇다고 노래가 못들어줄 정도는 아니다. 잘한다. 기타가 워낙 출중하니 ... 노래가 묻히는 듯 하다. 난 에전부터 밴드를 좋아했는데 .. 키타소리가 너무 좋았다.. 한때는 일렉기타를 배워 볼려고 기타를 장만 해 봤지만 결국의 어느정도 선에서 포기해 버린거 같다 이 엘범은 2019년 2월에 발매 되었다고 나온다 내가 접한 시기는 태훈이랑 올 봄에 강원도 집에 갈때 들은거 같다 나에게는 듣기 너무 좋았다. 끝머리 쪽의 곡들은 게리 클락 주니어가 추구하는 블루스 음악으로 포진되어 있다. 앞쪽에는 블루스성이 약간 가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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