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 펜싱장갑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드노트 작성일2016-11-03 17:33 조회1,1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태훈이 펜싱장갑이 빵꾸가 났다 맨날 꽤만 피는줄 알았는데 ... 열심히는 하는 가부네 장갑들이 .. 어찌 그리 맥아리가 없는지... 마데인 독일이면 머할겨 .... 오늘은 손가락이 아프다고 .. 선생님한테 징징 댄다 ... 극약처방 ... 반찬고로 그냥 테이핑 ... 끝 원래 그렇게 한다고 한다 ... 선수들도 시합나가기 전에 손에 테이핑 하고 나간다고 한다. 손을 만지면 .. 선생님이 .. 우린 태훈이가 열심히 했구나 하신다... 난 맨날 꽤핀다고 욕만 했는데 .... 이장갑은 우승상품으로 받은 장갑이다. 그간 커서 못쓰다 ... 이제 쓰는데 바로 방꾸가 .... 마데.. 저먼 이면 모한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열심히 했다는 증거니깐.. 태훈아 수고 했..........
... [더보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