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스쿠버 다이빙 투어 1편] 말라파스쿠아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필리핀 세부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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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드노트 작성일2017-03-23 21:39 조회1,5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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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다이빙 투어 1편] 말라파스쿠아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필리핀 세부로 떠나자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한 건 2010년 여름 도심공항 터미널 이용하기이번 여행에서는 삼성동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티케팅과 수화물을 미리 붙이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티켓팅과 수화물을 미리 보냅니다. 출국심사도 미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줄 서서 따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도심공항 터미널 건너편에 하나은행 월드센터 지점이 있는 데, 공항철도 이용하기이번 여행은 회사에 출근했다가 오전 근무만 하고 사무실은 선릉역 근처에 있는 데,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찾아가서 버스를 기다렸다가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과 비용을 계산해보니 어쩌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위치만 좋다면 저렴하면서 시간 또한 절약할 수 있는 괜찮은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캐리어를 끌고 다니고 있네요. 공항철도는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직행이 있고, 그 외 구간은 일반열차입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나오면 인천국제공항 여객 터미널입니다. 여객 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가는 길에 사진 몇 장 남겨 놓습니다. 여기는 2층이고, 인천공항 1층은 입국, 3층은 출국입니다. 함께 다이빙 투어를 떠날 멤버들과 만나기로 한 L 카운터입니다. 출국여행은 언제나 기대되고 설렙니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세부로 출발하기 위한 아시아나 항공기가 준비를 하고 있네요. 드디어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 데, 샴페인과 입국 시 필요한 서류와 아시아나항공 볼펜을 준비해 주는군요.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은 양식과 한식 중에 선택할 수 있는 데, 양식으로 선택 잠을 좀 잘 수 있을 때까지 음.. 쓰다 보니 말라파스쿠아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