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램 쓰다보면 요즘은 중간 중간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권하고 설치도 하고 알려도 주지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나 네이트온, 카카오톡 등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해줍니다.

또다른 방식은 펌웨어 방식으로 보통 공유기나, 카메라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하드웨어 내 내장된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알았르 경우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설치해줘야 합니다.
(자동 업그레이드 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

하드웨어에 대한 드라이버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선된 새로운 드라이버가 나왔지만 사용자도 모르고 있고, 알았다 하더라도 해당 업체 사이트를 찾아가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사용자가 수동으로 설치해줘야 합니다.

컴퓨터를 처음 설치할 때, 그 때의 드라이버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오래된 드라이버를 식별해서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면 어떨까요?

드라이버를 식별하여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물론, 무료이며, 한글도 지원됩니다.

제품 다운로드 : http://www.iobit.com/driver-booster.php

드라이버가 오래되면 PC성능에 영향 미치게 되기도 하니까요 ^^

프로그램 업데이트만 신경쓰지 말고, 하드웨어 드라이버도 잘 챙겨 보도록 합시다 ^^

컴퓨터 건강도 잘 챙겨줘야 주인 정신 겅강이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