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일본 스키 여행 2편] 일본 북해도 후라노 스키장에서의 첫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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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드노트 작성일2017-03-11 00:29 조회1,3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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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키 여행 2편] 일본 북해도 후라노 스키장에서의 첫 라이딩일본 도착 후 다음 날 아침 아침식사를 하고 난 후 우선, 후라노 스키장의 지도를 먼저 펼쳐 놓고 봅니다. 스키장의 최고 높은 곳까지 가려면 로프웨이라고 하는 후라노 스키장이 자랑하는 101명을 한 번에 태우고 올라가는 곤돌라를 이용해 올라간 후 한번 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후라노 존의 최고 높은 곳은 1,209m로 처음 올라갈 때면 높은 곳으로 올라갈 때 느끼는 귀가 멍해지면서 소리의 전달이 잘 안되는 현상을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이곳을 처음 본 우리는 천국으로 가는 리프트인 것만 같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 사진을 남겨둬야겠다는 생각은 하는 데, 후라노 스키장의 자랑 "로프웨이"스키어, 보더 101명까지 싣고 2,300m를 5분 만에 올라가는 후라노 스키장의 엄청난 곤돌라인 로프웨이입니다. 로프웨이타고 올라가는 5분간 휴식 우리 멤버들 모여봐!! 자 ~~ 웃자!! 사람들이 많죠? 보드 강사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류와 우리 팀 막내 캔을 소개합니다.^^ 스키어인 저와 수준급 일본어 능력을 보유한 준케이를 소개합니다. ^^ 후라노 스키장 라이딩 영상영상 속 슬로프 코스는 후라노존과 키타노미네존 코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라노 스키장
다음 편에서는 더 많은 사진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 |